퀴퀴한 빨래 냄새의 주범! 통돌이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쉽고 빠른 방법 완벽 가이드
세탁을 마친 옷감에서 향긋한 유연제 냄새가 아닌 꿉꿉한 물비린내가 난다면 그것은 세탁기 내부의 오염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통돌이 세탁기이지만, 보이지 않는 세탁조 뒷면에는 세제 찌꺼기, 섬유 유연제 잔여물, 그리고 물때가 엉겨 붙어 곰팡이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오염은 단순한 냄새 문제를 넘어 피부 가려움증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통돌이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쉽고 빠른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 통돌이 세탁기 내부 오염의 원인과 주기적인 관리의 중요성
- 청소 시작 전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 통돌이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쉽고 빠른 방법 6단계 과정
- 세탁조 외에 놓치기 쉬운 부속품 정밀 세척법
- 청결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일상 속 세탁기 관리 수칙
- 세탁기 청소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안전 주의사항
통돌이 세탁기 내부 오염의 원인과 주기적인 관리의 중요성
통돌이 세탁기는 구조상 세탁조와 외부 통 사이의 좁은 틈에 물이 고이기 쉽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가루 세제나 과도한 양의 섬유 유연제는 찬물에 완벽히 녹지 않고 끈적한 찌꺼기로 남게 됩니다. 이 찌꺼기가 세탁조 벽면에 달라붙어 시간이 흐르면 검은 곰팡이로 변하며, 빨래 과정에서 떨어져 나와 옷감에 묻어나게 됩니다.
주기적인 세탁기 청소는 단순히 위생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기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이물질이 쌓이면 배수 펌프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센서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 1개월에서 2개월에 한 번씩은 본 가이드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세척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청소 시작 전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전문 업체를 부르지 않고도 집에서 충분히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전용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해도 좋지만, 천연 재료를 선호한다면 아래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 과탄산소다: 산소계 표백제로 찌든 때를 분해하고 살균하는 역할을 합니다.
- 베이킹소다 및 구연산: 산도 조절과 탈취 효과를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 60도 이상의 온수: 오염물을 불리기 위해 반드시 뜨거운 물이 필요합니다.
- 못 쓰는 칫솔 또는 청소용 솔: 미세한 틈새를 닦아낼 때 사용합니다.
- 걸레 또는 마른 수건: 마지막 물기 제거를 위해 필요합니다.
통돌이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쉽고 빠른 방법 6단계 과정
- 온수 가득 채우기
세탁기의 물 높이를 가장 높은 단계로 설정하고 온수만을 선택하여 물을 가득 채웁니다.
이때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세탁조 뒷면의 찌든 때가 잘 불어납니다.
만약 온수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면 샤워기를 끌어오거나 포트로 끓인 물을 직접 부어 온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 세정제 투입하기
물이 가득 찬 세탁조에 과탄산소다 약 500g을 투입합니다.
베이킹소다를 섞을 경우 1:1 비율로 넣어주면 효과적입니다.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손이나 막대로 가볍게 저어 물에 완전히 녹여줍니다. - 불리기 과정 진행
세탁 모드를 약 5분에서 10분 정도 가동하여 세정제가 골고루 섞이게 한 뒤 전원을 끕니다.
이 상태로 최소 1시간에서 최대 2시간 정도 방치합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오히려 분리된 오염물이 다시 들러붙을 수 있으므로 3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부유물 제거하기
시간이 흐르면 물 위로 검은색 김가루 같은 곰팡이 찌꺼기들이 떠오릅니다.
이 이물질들을 거름망이나 뜰채를 이용해 최대한 건져내야 합니다.
그대로 배수하면 배수관이 막힐 위험이 있으므로 눈에 보이는 큰 덩어리는 반드시 직접 제거합니다. - 표준 세탁 코스 가동
이물질을 어느 정도 제거했다면 다시 전원을 켜고 표준 세탁 코스(세탁-헹굼-탈수)를 끝까지 가동합니다.
헹굼 횟수를 추가하여 내부 잔여물이 완전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마무리 확인 및 환기
탈수가 완료된 후 세탁조 바닥에 남은 찌꺼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남아 있는 이물질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고 세탁기 뚜껑을 활짝 열어 내부를 완전히 건조합니다.
세탁조 외에 놓치기 쉬운 부속품 정밀 세척법
세탁조 내부를 청소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실제 냄새의 온상은 구석진 부속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거름망(먼지 필터): 통 내부에 부착된 거름망을 분리하여 쌓인 먼지를 비우고 칫솔로 망 사이사이를 닦아냅니다.
- 세제 투입구: 세제 함을 완전히 분리해 보면 뒷부분에 곰팡이가 가득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온수에 불려 솔로 닦아내고 햇볕에 말려줍니다.
- 상단 테두리와 고무 패킹: 통돌이 세탁기 윗부분의 플라스틱 테두리와 덮개 안쪽 틈새는 물이 튀어 오염이 심한 곳입니다. 행주에 식초물을 묻혀 닦아주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청결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일상 속 세탁기 관리 수칙
한 번의 대청소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관리 습관입니다.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다음 수칙을 지켜보세요.
첫째, 세탁이 끝난 직후에는 무조건 뚜껑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 습기가 남으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둘째, 적정량의 세제와 유연제를 사용하십시오.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빨래가 더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찌꺼기로 남아 세탁기를 오염시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셋째,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무세제 통세척 기능을 활용하거나 베이킹소다를 넣고 헹굼 과정을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오염 적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 청소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안전 주의사항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여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강한 알칼리성 물질이므로 직접 닿으면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환기를 반드시 시켜야 합니다. 과탄산소다가 뜨거운 물과 만나 반응할 때 발생하는 가스를 장시간 흡입하지 않도록 창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락스와 같은 염소계 표백제와 과탄산소다를 절대 혼합하여 사용하지 마십시오. 두 물질이 만나면 유독 가스가 발생하여 신체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각 세정제의 특징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린 통돌이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쉽고 빠른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신다면, 값비싼 수리비나 청소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마치 새것 같은 세탁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우리 집 세탁기 내부를 확인해 보시고 상쾌한 세탁 환경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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